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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전복치패 방류사업은 사업자지원사업 중 하나로 2007년부터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사업 시행 주체인 죽변 수협과 함께 검수한 5억1000만원 상당의 전복치패 약 77만 미를 발전소 주변 16개 어촌계를 통해 마을어장 암반에 부착했다.
한울본부는 수산자원 증식사업을 위한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전복치패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으며 그간 투입한 인공어초·전복치패 등 수산자원은 약 573만 미로 금액으로는 총 60억8000만원에 이르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한다.
황희진 한울본부 재난환경팀장은 “이번에 방류한 전복치패가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가까운 미래에 어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해 한울본부와 어업인이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