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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2020년 구리한강리그 개막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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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1. 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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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막을 내린 2019년 구리한강리그 우승·준우승팀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구리도시공사
‘사야인(사회인야구 선수)’의 도시 경기 구리시가 내년도 사회인야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리도시공사는 내년 2월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3개 야구장에서 개최하는 사회인야구 대회인 ‘2020년도 구리한강리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리시가 후원하고 도시공사가 주최하는 ‘2020년도 구리한강리그’는 매주 토요일 및 일요일에 경기를 진행한 후 상위팀 간 플레이오프를 거쳐 우승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7개 세부리그 총 111개 팀을 모집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직영 운영 중인 ‘구리한강리그’는 후반기 리그에 총 40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양호한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야구장에서 개최하여 많은 사회인야구팀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또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사회인야구장 그라운드 정비, 그늘막 및 냉난방기 설치를 완료했다.

도시공사 리그운영 관계자는 “구리한강리그를 운영을 통해 구리한강시민공원 야구장을 투명하고 내실 있게 관리·운영할 예정”이라며 “수익금은 구리시와 협의를 통해 야구장 시설 개선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프로그램 발굴 등 구리시 야구 발전을 위해 재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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