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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계열사 질적 성장위한 그룹 경영 패러다임 전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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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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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CJ에 대해 향후 계열사들의 질적 성장 달성을 위한 그룹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Hold, 목표주가는 13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3분기 주요 비상장자회사들은 엇갈린 실적을 보였다”며 “인적분할 앞둔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신규점포 출점 정책에도 온라인 부문 성장으로 10% 초반 매출액 성장율을 보인 반면 CJ푸드빌은 사업구조 개선 전략에 따른 부진점포 폐점으로 매출 감소 및 순손실이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그룹 경영 패러다임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며 “주요 계열사별로 대규모 M&A 지양, 재구구조 개선 주력, 기존 사업 수익성 극대화 등 전략 실행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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