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혁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화물사업부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 영향, 인건비와 정비비 등으로 비용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불매운동으로 여객수요 급감, 화물업황 부진, 홍콩사태 장기화 등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며 “양호한 여객실적에도 불구하고 화물 부문의 부진과 업종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리 개선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으나 10월 기준 화물수송량과 유럽향 화물운임 감소세 둔화는 확인됐다”며 “2020년 항공업황 회복구간에 실적과 주가의 빠른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