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항공, 내년도 항공업황 회복구간 전망...주가 반등 기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15010008888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15.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화투자증권은 15일 대한항공에 대해 양호한 여객실적에도 화물부문의 부진과 업종 투자심리 악화로 영향을 받고 있다며 내년도 항공업황 회복구간에 실적과 주가의 빠른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유혁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화물사업부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 영향, 인건비와 정비비 등으로 비용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불매운동으로 여객수요 급감, 화물업황 부진, 홍콩사태 장기화 등 여러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며 “양호한 여객실적에도 불구하고 화물 부문의 부진과 업종 투자심리 악화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투자심리 개선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으나 10월 기준 화물수송량과 유럽향 화물운임 감소세 둔화는 확인됐다”며 “2020년 항공업황 회복구간에 실적과 주가의 빠른 반등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