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종 연구원은 “3분기 주류 매출액은 20.7% 감소한 1637억원을 기록했다”며 “반일감정 여파로 소주 점유율은 전 분기대비 크게 하락한 10%대 중반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음료는 반일감정에도 선전했다”며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은 전년과 유사했고 음료의 구조적 성장이 주류의 일시적 부진을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4분기에는 적자 전환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5416억원, 영업손실은 27억원으로 전망한다”며 “향후 소주와 맥주에서 점진적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고 음료는 탄산의 구조적 성장을 앞세워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