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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후속 협상에는 전윤종 산업부 FTA정책관과 양정웨이 중국 상무부 국제사 부사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양측 정부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한다.
양국은 서비스·투자·금융 분야 등 시장 개방 협상과 통합협정문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등 협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은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자유무역 확산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라며 “우리 제1의 서비스 수출국이자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 내 서비스 시장 선점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대중(對中) 서비스 수출 규모는 187억달러로 미국(167억달러)과 일본(87억달러)을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중국 서비스업은 7.6% 성장했으며 경제 성장 기여도는 60.5%로 제조업(36.7%)을 크게 상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