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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덕군에 따르면 ‘도민이 주도하는 자원봉사, 경북의 희망!’을 주제로 진행된 경북 자원봉사대회에는 도내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소개, 시·군센터소장입장식, 자원봉사활동영상상영,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대상 및 유공자(단체) 시상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군은 자원봉사활동 연인원 증가율과 자원봉사 우수시책, 공무원자원봉사 활동실적 등 평가기준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아 2016년 대상을 수상한 지 3년만의 쾌거다.
이날 행사에서 나래멘토봉사단이 우수단체 표창을 수상했고 출동! 무조건재난지킴이봉사단 유순연 회장과 손사랑봉사단 박신혜 회장이 자원봉사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군과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봉사실적이 우수한 자원봉사자에 대한 포상 추천과 자원봉사리더 워크숍, 우수봉사자 해외선진지연수 등 자원봉사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8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풍피해 복구와 지역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자원봉사에 참여한 결과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원봉사로 하나 되는 영덕, 모두가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