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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인재육성 프로그램 참가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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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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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에너지부족 국가 태양광랜턴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국내외에서 실시하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참가자가 30만명(30만1313명)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호흡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은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겠습니다’란 기치 아래 장학사업과 경제교육 같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프로그램은 한국의 인재들이 넓은 세계에서 지식 함양 및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외 교환학생 가운데 우수한 인재를 매년 700명씩 선발해 학비와 체재비를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교환학생 장학사업이다.

현재까지 국내장학생 3445명, 해외교환장학생 5467명 등 9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글로벌리더대장정과 전국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스쿨투어 및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교실 등 경제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도 29만명을 넘는다.

미래에셋 장학생들은 박현주재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본인들이 받은 나눔의 문화를 다시 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은 2012년 7월 교육부(당시 교육과학기술부)와 함께 교육기부에 동참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2012년 12월 제1회 교육기부대상 장관상을 수상, 2013년 1월에는 교육기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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