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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장성규, 합정 메세나폴리스 배달 후 누리꾼 ‘분노’…논란 부분 삭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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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1. 24. 09:46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방송인 장성규가 배달 일일 체험에 나선 가운데 합정 메세나폴리스 배달 후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방송인 장성규가 배달 애플리케이션 라이더 체험을 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성규는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아파트 단지에 배달을 나가게 됐다.

이후 보안이 철저하게 돼 있어 장성규는 입구부터 헤매 결국 배달 시간에 늦게 도착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라며 질타했다.

한 누리꾼은 "장성규 아녔으면 25층 눌러주지도 않았음. 배달원 개 돼지취급하는 아파트클라스" "메시나폴리스 입주민 및 건설사도 진짜 우매한 게 본인들이 집값 올리려고 한 것들이 이제는 집값 하락 요인으로 작용 중임" 등의 의견을 보였다.

실제 배달원은 "메세나폴리스 배달갈 때 저 입구 말고 돌아 가면 경비원이 문 열어 주시고 카드 키로 엘리베이터 찍어 주신다. 나도 처음 배달 갔을 때 40분 갇혀 있었다. 나올 때도 카드 키가 필요한 입구였다"고 밝혔다.

또 다른 배달원은 "처음 배달가면 멘탈 붕괴 온다. 게다가 오토바이로 아파트 입구까지 못 간다. 진짜 메세나 배달가기 너무 싫다", "메세나 주변 배달 하는 사람들은 다 안다. 배달하기 뭐 같은 거" 등의 비판적 목소리를 높였다.

방송 후 워크맨 측은 "예상치 못한 이슈로 의도치 않게 피해보는 상황이 생겨 해당부분을 삭제하고 재업로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독자분들께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그만큼 유익한 정보와 더 큰 즐거움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누리꾼은 "워크맨은 잘못한거 없음. 주작한것도 아니고 리얼리티를 위해 사실을 담아냈을뿐. 쓰레기를 찍으면 쓰레기가 찍히는 거지. 그냥 우리 사회의 일면을 보여주는 영상이었다고 생각함" "합정 메세나 폴리스 반성해라"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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