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지사, 내년도 도비지원 약속
 | 사진 | 0 | | 이희진 영덕군수(왼쪽 세번째)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 네번째)에게 태풍 피해를 설명하며 도비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제공=영덕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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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경북 영덕군수가 25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입은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비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26일 여덕군에 따르면 이희진 군수는 이철우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지난해 ‘콩레이’에 이어 2년 연속 태풍 피해를 입어 군 재정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태풍 ‘미탁’ 피해 복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도비 2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지사는 “영덕군 태풍 복구사업이 신속히 추진돼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내년도 도비지원을 약속했다.
군은 이번 태풍 미탁으로 인해 298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복구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754억원에 달한다.
-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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