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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한국어울림 슐런협회 구리·남양주지부 회원들의 봉사로 진행됐다. 남양주 수어통역센터는 회원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의 한 프로그램으로 슐런 강습회를 진행해 왔다.
슐런은 네델란드에서 400년간 이어져 오는 국민스포츠로서 나무로 만든 퍽으로 손가락의 근육을 이용해서 하는 운동이다. 남녀노소,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뉴스포츠로, 이미 구리시에는 각 학교와 경로당, 그리고 유치원까지 보급돼 활발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민경자 구리남양주협회장은 “슐런의 장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정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어르신의 경우 치매예방과 우울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