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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우수작 7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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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1.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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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소방서가 실시한 2019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심사위원들이 심사하고 있다./제공=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제72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모두 66점의 작품을 접수해 출품작을 심사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리소방서는 현직 미술교사 3명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직원 1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주제 적합성, 전달성, 완성도 등 세 가지 포인트에 중점을 두고 심사토록 했다.

공모전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교문초 1학년 이재언 학생, 우수상은 건원초 6학년 윤혜린, 동인초 4학년 김윤아 학생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장려상 4명이 선정돼 모두 7명에게 경기도지사, 교육장, 구리소방서장 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재언 학생의 작품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경기도 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지역내 주요 행사장 및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실 등에 전시될 예정이다.

고광현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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