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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아사모동아리의 세계 민속무용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착한 시민 구리 1호와 나눔 리더 구리 8호 인증식, 기부금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 모금 목표액을 1억8200만원으로 정하고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착한 시민’으로 시민들의 작은 정성을 모으는 CMS 정기 기부 ‘1인 1후원계좌 갖기’를 전개 중이다. 안승남 시장이 구리 1호 ‘착한 시민’ 인증을 시작으로 전 직원과 전 시민에게 퍼져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네시온 정동섭 대표가 나눔 리더 구리 8호로 가입과 인증을 받는 영광을 안고 지역 사회 기부 리더자로 활동하게 됐다.
올해 아름다운 나눔의 실천 첫 기부금은 ㈜구리청과(사장 최선호)에서 성금 500만원,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이관재)에서 성금 100만원, 구리성심신경외과(원장 이동수)에서 라면 390상자(500만원 상당) 그리고 나눔과 사랑의 모임(회장 박백만)에서 백미, 김치, 라면, 연탄(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안승남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를 100도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 드린다”며 “제막식의 열기를 이어받아 연중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와 희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구리, 시민 행복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