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대학생 디지털금융 페스티벌은 주식 모의투자대회인 ‘스탁 페스티벌’, 빅데이터 알고리즘 경연 대회인 ‘빅데이터 페스티벌’,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페스티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9월 23일부터 지난 11월 27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진행됐다.
스탁 페스티벌에는 1300여 명의 대학생들이 각각 1억 원의 투자원금으로 모의투자를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의 38.8%가 이익 실현했으며, 수익률 1위(대상)는 누적 수익률 246%로, 중앙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범수(필명: 언어유희왕)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과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금상에는 아주대 이시운(필명: 마지막모의투자) 학생이, 은상에는 단국대 민유석(필명 : 블루아이언드래곤) 학생과 경기대 조현성(필명: 1등한다) 학생 등 총 6명의 수상자에게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아이디어 페스티벌에는 총 110여 개 팀이 참여했으며, 4차 산업 혁명과 융합시켜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 상품, 서비스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다. 아이디어 페스티벌 본선 진출한 5개 팀들 중 우승 팀은 ‘같이가치팀’이 선정됐다.
성균관대 정상우(미디어커뮤니케이션과) 학생과 가천대 김도희(금융수학과) 학생으로 팀을 이룬 같이가치팀은 일상 속에서 QR코드 등을 활용해 주식투자를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고객 편의성과 현실성 면에서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김병윤 부사장, 투자전략부문 김희주 대표 등 현직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상금과 해외탐방의 주인공이 됐다.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총 219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본선 진출이 결정된 팀은 미래에셋대우 현직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멘토링을 받아 미래에셋대우 혁신추진단 김병윤 부사장, 엔비디아 이상문 전무, 서울대 박병욱 교수, 크래프트테크놀로지 김형식 대표이사 등 현직 전문가의 심사를 받았다.
본선 진출한 팀들 중 우승 팀은 ‘스큐노미스트팀’이, 금상에는 ‘이등팀’, 은상에는 ‘상못정팀’과 ‘가영리팀’이 선정됐다.
김남영 디지털금융부문대표는 “금융 분야는 산업적 활용도가 높고 고객의 체감 변화가 빠른 분야로 데이터의 활용가치가 매우 높다”며 “특히 타 산업과의 융합이 용이하고 연관효과가 높으므로 융복합적 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