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이트진로, 소주 판매 호조로 4분기도 실적 개선...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901001760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1. 29. 08: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BK투자증권은 29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소주 부문 실적 개선으로 4분기 연간 매출액 498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5.8%, 67.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진로이즈백 판매 호조 및 반일감정으로 경쟁사 제품 판매가 감소한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소주 판매 실적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소주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2%, 102.7%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60%를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4분기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987억원, 영업이익은 37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소주 부문 실적 개선과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맥주 부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