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연구원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5.8%, 67.9%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는 진로이즈백 판매 호조 및 반일감정으로 경쟁사 제품 판매가 감소한데 따른 반사이익으로 소주 판매 실적이 대폭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소주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9.2%, 102.7%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60%를 상회했다”고 강조했다.
4분기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연결 매출액은 4987억원, 영업이익은 374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소주 부문 실적 개선과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맥주 부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