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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야간시장실’ 운영 방침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시장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답(현장에서 답을 찾다)행정’을 펼치겠다는 안승남 시장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 시장은 지난달 29일 저녁 7시 갈매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2016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갈매지구의 부족한 기반시설 등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또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민들의 고충민원과 건의사항을 사전접수로 당일 답변의 충실도를 높이고 실질적으로 민원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 공무원을 배석토록 했다. 이날 주민들은 공영버스주차장 확보, 버스증차와 노선변경 등 교통대책과 어린이집확충, 시민안전을 위한 신속한 제설작업과 도로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날 안 시장은 “다가오는 경자년 새해에는 저와 이 지역의 주인인 여러분이 함께 지혜를 모아 변화의 바람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야간시장실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 시장은 “(야간시장실을) 여러분이 제기한 다양한 고충과 민원들을 시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다시금 결심을 다시 서게 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다만 시장으로서 행사할 수 없는 권한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하되 앞으로도 더 많은 준비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만족도를 높여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