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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3일 2020년 노후관 개량사업에 11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7년부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노후관 개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 중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1년까지 진행하는 5개년 사업으로 335억원을 투입해 안동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의성읍, 단촌통합)과 안계지방상수도 급수구역에서 블록시스템 구축, 관망 정비, 누수 탐사를 추진한다.
또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금성과 봉양 소재지의 노후관로 교체 사업에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96억원을 투입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에 금성·봉양 소재지의 노후관 개량사업을 2021년에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구간에 대한 사업을 마무리하면 유수율이 85%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누수복구로 인한 생산원가 절감으로 공기업 경영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