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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안동시에 따르면 대상 지역은 도산서원, 병산서원, 하회마을, 이천동석불상, 호반나들이길 등 지역 주요 문화재 및 관광지 일원 352㏊의 소나무림이다.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방나무주사는 재선충병에 걸리지 않은 건강한 소나무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고 약제를 주입해 나무에 침입한 재선충이 증식하지 못하도록 한다.
이번에 사용되는 약제는 아바멕틴 유제(1.8%)이며 약효는 2년간 지속하며 약제가 인체에 유해한 살충제인 만큼 사업구역 내 솔잎, 산나물, 약초 등의 채취는 하지 말아야 한다.
강신학 시 산림방제팀장은 “소나무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는 치료약이 없어 100% 고사하는 만큼 이번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통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