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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드론을 활용한 우수사례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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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2. 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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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드론을 활용한 우수사례 호평!
남양주시는 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드론을 활용한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의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충남 아산시의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공유재산 제도발전 세미나’에서 남양주시의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술시연회를 가졌다.

시는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 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입체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개최된 기술 시연회에서 드론 2대를 직접 운용하여 촬영한 캠코연수원 지형을 정사영상 편집 및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통해 3D로 바꾸는 작업과 드론 비행을 시연했다.

또 행사장에 남양주시 부스를 마련하여 공유재산 담당자 대상으로 시가 드론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 방법 등 우수사례 소개 및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하여금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드론을 활용한 남양주시의 선도적인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소개할 수 있었다”며 “신기술을 접목한 실태조사로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와 숨겨진 은닉재산을 찾는 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난달 56억원 상당 은닉 토지를 비롯해 올해 한 해간 총 10필지 약 59억원 상당의 은닉 재산을 발굴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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