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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덕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을 알리며 도시민 유치에 힘썼다.
이번 박람회는 ㈜메세코리아가 주관한 것으로 친환경 유기농 세미나, 전통식품 및 유기농 화장품 전시, 도시농업 체험 및 귀농귀촌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부산지역 도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귀농·귀촌 영덕군지회 회원들은 농촌에 정착하면서 얻은 생생한 체험 및 정보를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알려주고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농특산물을 시식하도록해 영덕군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군은 지난달 28~29일 대구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대구 지역 도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실시해 귀농 선도농가의 농작물 재배 및 가공시설을 견학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해 괴시전통마을, 영덕풍력발전단지, 해파랑공원 등 다양한 문화관광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이모씨는 “농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농촌지역에 와서 직접 현장체험을 하고 귀농한 농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계획적으로 귀농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도시민들이 농촌을 방문해 귀농 선도농가의 사례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근 군 농축산과장은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도시민의 영덕군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며 “귀농인들이 영덕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