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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동시에 따르면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물의 도시 안동’이 국가 하천 관리에 뛰어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로 내년 국가하천 유지보수사업 상 사업비 2억원을 받게 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0월 21일부터 경북·경남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천 안전관리, 유지관리 상태, 재해 대응 관리, 불법 점용 관리, 예산관리 등 국가하천 관리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시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30개 시·군이 평가를 받았으며 안동시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 국가하천 유지관리의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낙동강, 반변천 내 하천시설물 안전관리와 둔치 공원 초화류 단지 조성, 하천 경관을 저해하고 유수에 지장을 주는 수목 및 갈대 등을 시비로 제거하는 등 재해예방 및 하천경관 개선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국가하천 유지관리의 좋은 사례로 높이 평가받았다.
신득용 시 안전재난과장은 “하천의 유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자연하천 복원과 하천 경관 개선사업 등으로 안동을 명품 수변도시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