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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의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지난 2005년 시작됐다.
올해는 중앙부처 28개, 지자체 243개, 공공기관 55개 등 총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역량 △부서역량 △네트워크역량 △기관 역량 등 총 4개 분야 67개 지표로 재난관리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구리시는 재난관리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공무원 대상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재난을 예방하는 한편, 풍수해·폭염·산불 등 재난대비 태세를 구축하고 훈련 및 매뉴얼 강화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한 결과로 평가된다.
8개 시·군과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구리시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5000만원, 포상금 1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재난관리 조직을 강화하고 시민안전시책을 다수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