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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증권은 이번 임명을 통해 영업, 트레이딩, 자본시장과 투자은행 업무에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종진 공동대표는 Dresdner Bank 근무 후, 2009 년에 HSBC 아태지역 본사 (홍콩 소재)에 입사했으며, 2010 년에 HSBC 증권으로 옮긴 이후 줄곧 채권영업팀을 이끌어 왔다. 2019 년에는 주식영업으로 업무 영역을 넓혔다. 이 공동대표는 신규고객과 신사업
발굴에 크게 기여했으며, 영업관리 능력과 신중한 리스크 관리에도 탁월한 역량을 갖췄다고 HSBC증권은 평가했다.
이상호 공동대표는 JPMorgan 근무 후, 2010 년에 HSBC 증권에 입사했으며 이후 채권자본시장팀을 이끌어 왔다. 이 공동대표는 HSBC 와 JPMorgan 뉴욕, 홍콩에서 20 년 이상 쌓아온 투자은행 경험을 바탕으로, HSBC 증권이 국내에서 선도적인 자본시장 전
문 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HSBC 증권은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 고객을 위해 리서치 분석, 주식 중개 서비스, 주식 및 채권 발행 업무·중개 거래 서비스 및 투자은행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블룸버그 채권자본시장 코리아 리그 테이블 전 분야 1 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행된 총 19개의 그린채권, 지속가능채권 중 12 개를 주관해 채권시장내 입지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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