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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해 9월 하나금융그룹의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대상에 선정돼 같은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3월 민간어린이집을 매입해 국공립 청송하나어린이집으로 개원했다.
청송하나어린이집은 1335㎡ 부지에 건축면적 441.13㎡ 규모로 보육실 4칸, 유희실 1칸, 유희홀, 원장실, 교사실, 조리실, 식당, 실외 놀이터 등의 주요 시설을 갖춰 친환경적이고 영유아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리모델링됐다. 사업비는 하나금융이 지원한 7억원을 포함해 국·도비 및 군비를 매칭한 총 8억원이 투입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신효광 도의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이호성 KEB하나은행 부행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시공사 대표, 보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윤 군수는 “청송하나어린이집 개원으로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하게 됐다”며 “보육은 부모 개개인의 책임을 뛰어 넘어 국가나 지자체, 민간이 함께 책임져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