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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조 시장이 지난 4일 진건읍·퇴계원읍 이장 및 사회단체회원들과 함께 남양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남양주시는 인구 70만으로 전국 지자체 중 인구 순위 8위지만 교통, 도시기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도시기반 확장을 위해서는 철도교통 문제가 반드시 선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GTX-B노선 확정, 진접선-별내선 연결, 판교~퇴계원 외곽순환도로 복층화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지하철 6·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분당선 직결 등 정부와 협상추진을 통해 남양주 철도교통 시대의 서막을 열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조 시장은 오는 9일 금곡·양정 통장 및 사회단체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섯 번째 시정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