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이천시에 따르면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이천시가 건립하는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으로 동아리실, 미디어실, 진로체험시설, 뮤직센터, 스포츠클럽, 도서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되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공간을, 주민들에게는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어려서부터 첨단산업 기술을 배우고, 혁신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해 실용화해 창업에 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첨단기술 혁신성장 플랫폼 조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청소년들이 놀고 배우며 자유의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4차산업혁명 놀이에서부터 코딩교육, 빅데이터교육, 메이커 통합활동, 창작로봇교실 등의 첨단기술 교육을 하는 청소년특화센터에 동아리실, 뮤직센터, 체력단련실 등을 겸비한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청소년들에게 4차산업혁명을 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교류 공간을 제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