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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축복봉사단과 나눔병원의 심장충격기 기증으로 날로 높아지고 있는 급성심장질환 위험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이번 심장충격기 기증은 두 기관이 진행하고 있는 ‘새생명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구리시 보훈 향군단체, 구리시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에 기증된 심장충격기는 심장박동이 멈춘 급성심정지 환자의 가슴에 패드를 부착하면 자동으로 환자 상태를 분석한 후 필요에 따라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박동을 정상으로 돌아오게 하는 의료기기다.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심장충격기를 1층에 비치하고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하루 수백 명 이상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안전한 미디어 체험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는 1300만 경기도민을 위한 준정부기관으로 지난달 21일 남양주시에 정식으로 개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