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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수도시설 지방상수도 6곳, 마을상수도 27곳, 소규모급수시설 171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급수에 여러움이 있는 상수도시설에는 비상 먹는샘물 생수 2500병을 각 읍·면에 배정해 비상식수 공급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취수원이 계곡수로 사용하는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 고갈 및 동결로 인한 항구적인 해결을 위해 대체수원 방안도 수립 중이다.
또 상수도 시설의 동결·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 계량기 보호통 안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노출된 수도관이나 물탱크, 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보온제와 전열기구 등으로 보온유지를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지방상수도 계량기가 파손되는 등 동파가 발생한 경우 한국수자원공사 봉화수도관리단으로 신고하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익찬 군 녹색환경과장은 “겨울가뭄 예방을 위해 각 가정에서는 물 아껴쓰기에 동참 해주시고 동파가 발생한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를 공급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