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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정신 건강사업 발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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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2. 1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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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_평가_대상_수상_(1)
안동시 관계자들이 9일 경북도 정신 건강사업 발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9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도 정신 건강사업 발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사업, 중증질환자 지역사회통합, 자살 예방사업, 정신건강 증진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진행했다.

시는 ‘청소년기 마음 건강을 위한 방지턱(방관 말고 지켜주며 함께 문턱 넘기)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실시해 청소년기에 있을 수 있는 자해 및 스트레스에 대해 가족과 또래의 지지와 사회적으로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크게 인정받는 등 모든 부문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재만 시 건강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과 주민 요구를 고려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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