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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등록, 전월比 0.1%↓…수도권↓, 서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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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2. 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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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토부
11월 부동산 임대사업자와 임대주택 등록이 지난달에 비해 각각 감소했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신규 임대사업 등록자는 6215명으로 현재까지 총 47만2000명을 기록했다.

신규 등록 사업자수의 경우 지난달 6374명에 비해 2.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4507명으로 지난달 4874명에 비해 7.5% 감소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1971명으로 지난달 2001명에 비해 1.5% 줄었다.

반면, 지방은 1708명으로 지난달 1500명에 비해 13.9% 증가했다.

또한 지난달 등록 임재주택은 1만1240가구로 현재까지 총 149만가구를 기록했다.

신규 등록 주택은 지난달 1만1251가구에 비해 0.1%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704가구로 지난달 8134가구에 비해 5.3% 감소했다.

다만 수도권 지역 가운데 서울의 경우 3701가구로 지난달 3490가구에 비해 6.1% 증가했다.

지방은 3536가구로 지난달 3117가구에 비해 13.4% 증가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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