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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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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19. 12. 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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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자세를 배우는 공개강좌 참여자들
여주도시관리공단이 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겨울나기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여주시
경기 여주도시관리공단은 지난 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한 ‘2019 건강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이 여주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공개강좌는 ‘겨울철 운동상해 예방 및 재활 트레이닝’과 ‘실내에서 하는 맨몸 트레이닝’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는 국민체육센터 전문헬스 트레이너들의 지역시민을 위한 재능기부로 실시됐다.

이번 공개강좌에서는 참석한 시민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과 가정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 안내표도 함께 제공해 여주시민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도와주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공개강좌에 참여한 100여명의 시민들은 영하7도의 매서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 몸을 땀으로 적실 정도로 열정적으로 공개강좌에 임했다. 한 참가자는 “지금까지 해오던 운동이지만 제대로 된 자세로 배우니 그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여세현 이사장은 “주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력과 재원을 십분 활용해 다양한 주제의 재능기부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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