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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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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1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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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한전KPS에 대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경영평가 등급 하락 등에 따른 성과급 관련 비용 환입 및 퇴직금 정산분이 기존 예상보다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작년 경경평가 등급 하락 관련 비용 감소 365억원 중 265억원이 전년 4분기에 발생해 올해도 유사한 비용 감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은 1조31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정비단가는 공무원 인건비 상승률 2.8% 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어 “내년 예상 주당 배당금은 1890억원, 배당수익률은 4.9% 로 중장기 국내 정비시장의 공공성 확대에 따른 점진적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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