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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상경영 선포로 계열사 수익 개선될 듯...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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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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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12일 CJ에 대해 4분기부터 부진했던 계열사들의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4분기 CJ의 주요 계열사인 CJ제일제당, CJ ENM 등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4분기에는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의 흑자전환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CJ는 주가가 올해 25% 이상 하락하면서 수익성 중심 비상경영을 선포했다”며 “내년부터는 지주사 CJ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12.6% 증가해 2015년 이후 처음 두자릿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상경영 선포 이후 주가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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