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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 과수산업 육성평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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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2. 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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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 농민들이 수확한 안동사과를 선별하고 있다./제공=안동시
안동시가 경북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2019년 시·군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2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과수분야 예산확보, 국·도비 예산집행실적, 국·도비 공모사업선정, 저품위 사과 수매실적, 자체 신규사업발굴, 사업추진 적정성 및 업무 협조도를 포함한 6개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그동안 과수 분야 국·도비 예산을 적극 확보했으며 특히 내년 국·도비 공모사업인 과실 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2곳, 스마트팜 과수 농업에 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저품위 사과 수매실적도 애초 11만 상자였으나 가을철 잦은 강우로 저품위 사과 증가가 예상돼 긴급히 10만 상자를 추가해 21만 상자를 수매해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또 FTA 체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자체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업무 추진에 발 벗고 나서 과수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종원 시 유통특작과장은 “앞으로도 과수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과수 농업 발전은 물론 잘사는 농업·농촌을 위한 농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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