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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0년 어촌뉴딜300사업’에 광승항과 죽도항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해수부 기본계획 승인을 받은 동호항 어촌뉴딜에 이어 모두 3곳의 국가주도 어촌뉴딜 사업이 진행되게 됐다.
광승항과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3년 동안 약 100억원이 투입돼 노후화된 어촌의 생활인프라를 확충하고, 어촌의 소득증대와 활력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광승항의 경우 현재 선착장이 없어 28척의 어선들이 육상계류를 하고 있는 실정으로 선착장·포구정비 등 마을공동어항이 조성된다. 어민들의 어업환경을 개선하고 장호체험마을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창 해변승마와 연계한 해변마차를 관광상품으로 특화해 주민소득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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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폐교를 리모델링한 ‘람사르 생태학교’를 설립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전시 등을 통한 갯벌 생태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최종사업이 완료될때까지 지역협의체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으로 활력이 넘치는 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