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생명은 4분기 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4분기는 주요 생명보험사들 대부분 대규모 변액 보증준비금 적립으로 인한 실적 부진이 예상되나 미래에셋생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타사보다 변액보험 준비금 내 종신 비중이 작아 준비금 추가적립 부담이 낮은데다 4분기 퇴직연금 적립금 유입 등 특별계정 수수료 수입이 이익 안정성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연간 순이익은 961억원이 예상된다”며 “보통주 DPS도 작년(170원)보다 증가한 200원을 전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경우 배당수익률은 4.8%로 높은 배당매력을 보유했다”며 “내년 이후에도 꾸준한 이익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DPS도 점진적인 우상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