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 가져...‘신(新)성장동력 마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18010010808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2. 18.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91218043844
지난 17일 함평군청 소회의실에서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고 갈 신(新)성장동력 발굴에 발 벗고 나섰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총 35건 6211억 원 규모의 전략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농·축산업(7건), 지역경제(5건), 복지교육(5건), 정주환경(1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주요사업으로는 △함평읍 전통시장권 활성화사업 △빛그린 스마트업파크 조성사업 △농어촌 체류형 복합농원 조성사업 △친환경생태도시 함평 어반빌리지 조성사업 △학교면 생태예술의 거리 조성사업 △전남 축산창업교육센터 건립 등이 제시됐다.

군은 올 연말까지 이번에 제시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용역을 추진, 지역 신(新)성장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안된 사업들을 하루빨리 구체화해 내년 초부터는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에 사업반영과 예산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며 발굴된 사업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 보고회도 수시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