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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약 한달여에 걸쳐 부서장을 비롯한 팀장과 팀원을 사내공모하는 절차를 밟았다. 특히 과·차장급인 2급 직원들도 부서장에 지원할 수 있는 파격인사를 보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디지털금융 역량 강화를 위해 약 한달여에 거쳐 부서장을 비롯한 팀장과 팀원을 사내공모했으며, 공정한 심사와 면접을 통해 전문인재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내공모 결과, 이동우 디지털전략부장이 최연소 부장으로 발탁됐다. 이 신임 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시장의 트랜드에 맞춰 수협은행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지원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참조해 ‘고객중심 디지털뱅킹’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빈 행장은 ‘젊은 감각’을 지닌 디지털 혁신을 강조해왔다. 소비자의 관점에서 신선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고, 혁신도 강하게 추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이 행장은 수협은행 창립 3주년 기념행사에서 “2020년에는 수협은행이 디지털뱅킹 선도은행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오픈뱅킹 도입과 핀테크 업체들의 금융시장 참여 등으로 금융디지털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자기분석을 통해 이에 대응하고 빅데이터 중심의 고객맞춤형 영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힌 바있다.
Sh수협은행은 앞으로도 사내공모를 통한 내부 전문인재 발굴과 육성을 활성화해 전사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역량 향상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191206] 디지털금융본부 사내공모 면접_004](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2m/18d/2019121801001963800110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