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 등급을 받았다. 채용비리 문제가 불거진 이후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C’ 등급을 받은지 1년만이다.
이처럼 금감원 경영평가 등급이 상향된 이유는 금감원과 금융위 갈등이 완화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금감원 예산안 논란, 채용비리 등으로 지난해 금감원과 금융위 간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은성수 금융위원장 취임 이후 관계가 완화됐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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