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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인기 현대건설 디자인마케팅실장, 이현석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에 따라 △eMTC 등 통신 기반 전기자전거 ‘H 바이크’ 사업 협력 △현대건설 스마트 모빌리티 아이템 공동 발굴·사업 협력 △이종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분야 공동 발굴 및 사업 협력 등 고객 가치 증대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H 시리즈 중 하나인 H 바이크에 KT의 eMTC 통신 모듈을 탑재, 아파트 내 공유 기능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H 바이크는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의 협업 아이템이자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활용한 전기 자전거 공유서비스로 향후 대규모 단지 내 교통편의 제공과 동시에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트렌드에 대한 빠른 대응과 함께 고객에게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로 고객에게 강화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H 바이크를 비롯한 스마트 모빌리티 공유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