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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해외진출 교육…“실질적 지원·상생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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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2.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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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진행된 ‘2019년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 해외진출교육’에서 김영근 구매사업부장이 교육에 참석한 협력사 임직원들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2019년도 협력사 해외진출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해외진출 교육에는 80여개 협력사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손태홍 건설산업연구원 미래기술전략연구실 박사는 이날 교육에서 내년도 해외건설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 및 글로벌 건설기업의 기술 혁신사례, 스마트건설과 관련한 강연을 했다.

유수종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지원센터 차장은 시장개척지원, 전담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건설기술인 양성지원 등 해외건설과 관련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했다.

김충겸 천부건설 대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즈베키스탄 가스처리시설 부대설비’, ‘우즈베키스탄 칸딤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건축부문에 협력사로 참여하면서 보고 느꼈던 해외건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의 성장동력과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동반성장정책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사 지원방안과 상생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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