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선호 국토부 차관 “비슷한 건설사고 빈번하게 발생, 우려할 부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001001295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19. 12. 20. 18: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91220_145539
박선호 국토부 차관이 건설안전협의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제공=국토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겨울철 건설근로자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스테리움에서 ‘2019 하반기 중앙 건설안전협의회’에서 건설현장을 안전한 일터로 탈바꿈시켜 사망사고 감소세를 가속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차관은 “매년 건설현장 사망자 수의 감소 폭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추락이나 가시설 붕괴 등 비슷한 건설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은 우려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 등 기존 안전대책들이 일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동일한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범부처 간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차관은 “특히 동절기의 경우 화재나 질식 등 근로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공공사 뿐만 아니라 소규모 민간공사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현장 사망자는 2017년 11월 458명, 지난해 11월 440명, 올해 11월 405명 수준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