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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감리 지적사례 DB구축 및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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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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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회계오류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IFRS를 적용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감리지적사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사례화해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발표사례는 지난해와 올해 감리 지적사례 중 향후 반복해서 가능성이 높은 29건으로 회사의 회계처리, 회계기준 위반 지적내용, 지적근거 및 판단내용, 감사절차 미흡사항, 시사점 등으로 구성했다.

주요 지적내용은 재고자산(3건), 유가증권(4건), 대손충당금 등(3건), 무형자산(4건), 기타자산·부채·자본(5건), 주석미기재(2건) 등이다.

앞서 금감원은 유럽증권감독기구(ESMA)의 IFRS집행사례를 참고해 감리지적내용을 기업, 감사인이 보다 알기 쉽게 사례화하고 시사점 등 내용을 보완하는 한편 지적사례에 번호를 부여했다.

금감원은 향후 재무제표 심사나 감리결과 향후 반복될 수 있는 사안은 주기적으로 기업·감사인에 상세히 안내해 기업의 투명한 회계처리를 유도하는 한편, 외부감사인도 중요한 신규 거래 등에 대해서 감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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