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증선위, 무자본 M&A 사건 관련 25명 검찰에 고발·통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3010014361

글자크기

닫기

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23. 17: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올 4분기 중 5건의 무자본 인수합병(M&A) 불공정거래 사건과 관련해 25명과 법인 2곳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증선위는 차입금 등을 활용한 상장사 인수, 신사업 추진 등 경영사항과 자금조달에 대한 허위사실, 시세조종 및 횡령 병행 등의 특징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들은 차입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함에도 차입 사실을 숨기고 자기 자금으로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처럼 공시하는 등의 사례, 관광·면세사업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 신사업에 진출하는 것처럼 허위 공시를 내거나 바이오 기업 인수·투자를 통한 신약 개발 등의 허위·과장된 사실을 홍보해 주가를 부양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자금 조달 자체가 취소되는 등 잦은 변경 공시가 있거나 회사 내 자금이 순환 출자되는 경우가 적발됐고 대주주나 실질 사주가 차명계좌를 동원해 인위적인 시세조종에 나서는 사례도 있었다.

한편, 증선위가 올해 처리한 안건은 98건으로 전년대비 6건이 적고 검찰 고발·통보 안건은 58건으로 17건이 적었다.

윤서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