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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년 전자상거래·파이낸셜로 장기 성장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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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2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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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4일 네이버에 대해 2020년초 전자상거래, 파이낸셜 등의 장기 성장 모멘텀이 재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4만1000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전체 거래액 기준 시장 점유율이 올해 14.3% 에서 내년 16% 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1위 전자상거래 사업자”라며 “2020년 판매 제품 수직 계열화와 수익 모델 정교화로 더욱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 파이낸셜은 협업관계를 통해 자본금, 금융 인프라, 인적 자원까지 빠르게 준비되는 모습”이라며 “내년 1월로 예정된 4분기 실적 발표는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올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8.9% 증가할 것”이라며 “4분기 광고매출액은 9월부터 본격 반영된 탑배너 광고 단가인상 효과로 전년보다 15.3% 증가할 전망인데 이는 2018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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