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여주시에 따르면 편지의 주인공은 2002년부터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금까지 총 65억원을 기부해온 이남림 어르신이다.
손편지에는 “연말연시와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아 여주지역에 형편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적혀있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시작된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시민들의 나눔 열기와 이남림 어르신의 고액 기부로 목표한 3억원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남은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지속된다면 지난해처럼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