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9년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의 매출 규모는 8조8798억원이다. 종사자 6만3349명, 사업체 5563개 수준이다.
매출 규모는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서비스업(20.9%)과 공간정보 관련 제조업(11.5%)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반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19.3%)과 공간정보 관련 도매업(-7.7%)의 매출은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0.1%로 전체 산업 평균(5.6%)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공간정보 관련 기술서비스업(13.8%)은 종사자 수가 증가했다.
이에 비해 제조업(-8.2%)과 출판·정보서비스업(-3.5%), 도매업(-2.1%) 등은 다소 감소했다.
제조업의 경우 매출은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의 경우 감소했다.
사업체 수는 5563개로 전년 대비 1071개(23.8%) 증가했지만 종사자 10인 미만 사업체가 3391개(61.0%)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산업은 지난 7년간 지속적 성장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융·복합 분야 발굴과 정책 지원 등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산업은 사물의 위치와 관련된 수치지도, 지적도, 3차원 지도 등을 생산·가공·유통하거나 다른 분야와 융·복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