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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영광군에 따르면 서해바다에 우뚝 솟아 있는 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높은 111m 전망대로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 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탄성이 절로 난다.
특히 지난 18일 개통한 칠산대교와 어우러져 일대를 빨갛게 물들이는 일출과 노을은 서해에서 보기 드문 장관을 연출한다.
지난해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백수해안도로는 노을전시관 주변으로 기암괴석, 광활한 갯벌, 불타는 석양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해넘이 장소 및 드라이브코스로 손꼽힌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에서 해넘이와 해맞이를 보며 연말연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의 가정에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칠산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노을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시간 칠산바다 영상’ 서비스를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