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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성 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 부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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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12.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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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성 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2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전남지역 의장(대통령)표창 전수식에서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민주평통 영광군협의회
이옥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광군협의회 부회장이 한반도 평화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의장)표창을 받았다.

영광군은 이 부회장이 지난 24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19 전남지역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민주평통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상은 민주평통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한상원 민주평통 전남지역회의 부의장이 전수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위촉돼 헌법기관으로 헌법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등 왕성한 자문위원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지역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통일기반 조성에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 표창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이 부회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안보단체인 영광군재향군인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그 위상에 걸맞게 국민의 안녕을 위하고 전후세대들의 안보관과 국가관을 심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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