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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기업 직접금융조달 12조원...전월比 41.2%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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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12. 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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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30일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했다. 11월중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2조1731억원으로 전월대비 8조5356억원(41.2%)감소했다.

이중 주식은 IPO가 올해 월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 유상증자 실적도 증가하면서 전원대비 전체 발행액이 2907억원(60%) 증가했다. IPO 규모는 5234억원이다. 지난달 주요 IPO는 한화시스템, 현대에너지솔루션, 센트랄모텍 등 총 17건이 있었다.

지난달 회사채는 일반회사채를 중심으로 금융채, ABS 모두 감소하면서 전월 대비 전체 발행이 감소(8조8264억원, 43.6%)했다.

회사별 발행액은 신한은행 1조4545억원, 국민은행 5000억원, 신한카드 4500억원, 롯데카드 4200억원, 신한캐피탈 3800억원, KB국민카드·현대캐피탈 각 3400억원 등이다.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22조8783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8214억원 늘었다. 지난달 기업어음(CP) 발행액은 42조4558억원으로 전월보다 17.4% 늘었으며 발행 잔액은 CP가 188조1351억원으로 전달보다 5.8% 증가했고 전자단기사채는 56조7195억원으로 1.8% 늘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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